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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의 장점과 단점

by 다한다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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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할 때 천정형에어컨 시스템에어컨으로 선택해야 하는 이유

2000년에 접어들며 더욱 핫해진 가전의 변화가 빌트인으로 바뀌어가는 추세에 에어컨을 설명드리려 합니다.유행을 타지 않는 라인과 쉐입을 더욱 강조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탄생한 시스템에어컨 입니다. 생활가전이 리모델링 할 때 인테리어에 녹아들게 되어 대부분의 가전들이 벽 안으로 매립을 시켜 공간의 효율성과 벽면을 깔끔히 정리해 주게 된답니다. 천정형에어컨인 시스템에어컨의 가장 큰 장점은 유행을 쉽게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오랜기간 우리의 생활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자동차의 멋진 디자인으로 바뀌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천정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갖추어야 하는 조건이 늘 곁에 있게 되어 자연스럽게 조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장점을 들자면 공간활용에 대한 장점을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벽걸이와 스탠드는 에어컨 배관이 상단 및 하단의 벽을 뚫고 지나가게 되면서 바닥면의 공간을 사용하거나 벽을 뚫어 바깥으로 내보내게 되며 미관상의 디자인이 흐트러 질수 있다는 점을 보면 시스템에어컨은 모든배관이 천정을 통해 설치가 되는 것이라 생활하면서 보여질 일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기존 에어컨은 실내기 한대에 실외기가 한대, 조금 더 나아간다면 실내기 두대에 실외기 한대인 투인원 제품이 있지만 시스템에어컨은 설치 방식과 실외기 설수 대수에 따라 실외기의 크기는 차이가 나지만 최대 실외기 한대에 실내기 9 대까지도 설치가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4 인 가족 기준 방이 3개라면, 거실 안방, 작은방1, 작은방2 이렇게 실내기 4대에 

실외기 1대를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주방은 음식을 하기 때문에 주방의 크기가 넓지 않다면

음식냄세가 에어컨으로 흡입되어 주방의 에어컨 가동 시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거실의 실내기 용량을 키우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보통 거실은 18평형의 실내기 1대 또는 10평형의 실내기 2대, 안방과 작은방 3 곳을 6평형으로 각 1대씩 설치하는 것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 입니다. 설치 형식의 구분없이 실내기 5대 까지는 1대의 실외기로 가능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시스템에어컨을 리모델링 또는 신축 되어진 집에 설치 시에는 한번의 작업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 입니다. 보통의 신축아파트 입주 시 옵션으로 안방과 거실을 시스템에어컨으로 선택을 많이 하시지만 작은방 등 추가 설치를 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기 때문 입니다. 이 모든 작업을 마치는 시간은 낯시간으로 넉넉히 하루 7 시간에서 8 시간이면 시험가동 1시간을 포함하여 모든 작업을 마치게 됩니다. 아핌에 작업을 의뢰하여 넉넉히 하루 일을 보시고 저녁즈음에 집에 돌아 오시면 우리집의 에어컨이 모두 천정으로 옮겨져 있는 것입니다. 에어컨과 같은 가전제품을 한번 설치 후 최소 1년 길게 2년 간에 누수 또는 누유의 하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10년 이상 또는 기계적인 고장이 없으면 

잊어버리고 쓰실 수 있답니다.

삼성 무풍시스템에어컨과 일반 시스템에어컨과의 차이점

간단한 차이점은 글자에서 나타나듯이 무풍 과 무풍이 아닌 차이에서 시작이 됩니다. 더운방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에어컨이건 희망온도를 맞춰 더운 방안을 시원 하게 만드는데 까지는 같은 방식입니다. 무풍 기능을 가진 에어컨의

차이점은 희망 온도가 맞추어 지면 삼성 무풍시스템에어컨의 특별한 기능인 무풍방식의 가동을 시키는 것 입니다. 1만여개가 넘는 미세한 바람토출구를 통해 희망온도를 지켜주되 바람은 직바람이 아닌 무풍바람의 기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디지털 인버터의 기능에 전기료 절감을 한번 더 무풍의 기능을 사용하여 희망온도를 유지하며 전기료를 타사 대비 41% (삼성전자 자료참고) 절감 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 되겠습니다. 

무풍시스템에어컨의 단점

첫째로 단점이라 하기에는 어렵지만 처음 부터 무풍의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처음 가동 시 더운 방을 충분히 시원한 희망온도를 맞추어 직바람으로 더운방을 반드시 시원하게 한 후에 사용하여야 합니다. 처음부터 무풍의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시간은 시간대로 전기료는 전기료 대로  제대로 된 기능의 효과를 보실 수 없습니다.

둘째의 단점도 단점이라 하기에는 어렵지만 어떤 에어컨이든 에어컨은 물이 실내기에 물이 생기기 마련 입니다. 더운 열을 찬 공기로 바꾸는 순간에 생기는 현상에서 물이 생기는 겁니다. 하나의 예로 냉장고에 있던 차가운 물이 담긴 용기를 바깥으로꺼내 놓으면 겉에 물방울이 생기는 현상과 같이 실내기 안에 물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는 것 입니다. 물이 생겨 그냥 작동을 바로 멈추게 되면 물이 마르기도 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곳과 미세한 홀의 사이사이에 곰팡이도 생기게 된답니다.

그래서 삼성에서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동건조를 할 수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설정을 꼭 해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설정을 하게 되면 짧게는 20초에서 길게는 30분간 에어컨의 작동을 멈추게 되더라도 실내기 자체에서 휀을 돌려 건조하게 되는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여 추가 하였습니다. 꼭 설정하셔서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기계적인 기능은 반대되는 결과가 따라오게 됩니다. 즉, 에어컨은 더운 공기를 흡입 하여 시원한 공기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하는 기계이다 보니 물이 생길수 밖에 없는 기계이며 바람을 일으키는 기계이다 보니 휠터도 자주 청소 해줘야 하고 최소 2~3년에 한번씩은 전문가의 손을 빌려 청소 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에어컨 보다는 가격에서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는 점 입니다. 실내기의 가격은 비슷하지만 실외기의 가격이 부담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단점이지 않을 까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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